음성군, 노후 상수관로 6.2㎞ 교체…17억4000만원 투입

기사등록 2026/09/14 10:13:51

연내 마무리…작년에도 6.1㎞ 정비

[음성=뉴시스] 음성군 수도사업소 전경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농촌지역 수돗물 안정 공급을 위한 노후 상수관로 정비에 나선다.

군 수도사업소는 올해 17억4000만원을 들여 삼성면 대사리와 감곡면 문촌1리 등 7개 마을의 노후 상수관로 6.2㎞를 교체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과 군비를 활용해 농촌지역의 급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누수·단수 등 문제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관로를 정비할 방침이다. 연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후관로 교체를 통해 지역별 급수 여건 차이를 줄이고 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농촌지역 물 공급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 16억여원을 투입해 감곡면 문촌5리와 사곡3리 등 3개 마을의 수도시설과 노후관로 6.1㎞를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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