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의회 '댐 유역 상생발전 특위' 본격 가동

기사등록 2026/09/11 16:24:11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11일 댐 유역 상생발전 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위는 13명으로 구성됐고, 이날 임용민(민주당·보성1)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장권(민주당·광양4)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특위는 댐 유역의 안전성과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공급을 위한 동복댐 증고 등 핵심 현안을 살펴 규제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정부와 국회에 불합리한 법령·제도 개정과 실질적인 주민지원 확대를 촉구하는 등 근본적인 제도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임 위원장은 "오랜 기간 댐 유역 주민들이 감내해온 규제와 희생에 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 소통과 상생 체계 확대로 지역 주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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