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식]BNK경남은행, 저소득층에 1억원 기탁 등

기사등록 2026/09/11 15:06:04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BNK경남은행이 11일 저소득 가구의 명절 준비를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1억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기탁된 상품권은 읍·면·동에서 추천한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온누리상품권을 통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윤 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BNK경남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돼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 한마음다짐대회 개최

창원시는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 회원 한마음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내빈 등 900여명이 참석해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되새기고 회원 간 결속을 다졌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 회원 표창과 축사 등 개회식에 이어 오찬과 명랑운동회, 회원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강기윤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식 향상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애써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숙한 시민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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