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소상공인 회생 자금 특례보증 '18억 추가 출연'

기사등록 2026/09/11 15:02:4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11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특례보증' 추가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전북은행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11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특례보증' 추가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기존 25억원 출연을 통해 7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 18억원을 추가 출연해 500억원 규모의 대출을 더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북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경영애로기업·첫만남기업·성장발전기업 등 3개 유형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업체당 대출 한도는 최대 2억원이며, 대출 기간은 최대 8년이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추가 출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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