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식]주생면, 농식품부 행복농촌만들기 '장관상' 등

기사등록 2026/09/11 14:37:28
[남원=뉴시스] 남원시 주생면 주민들이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농식품부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농촌환경개선 분야 장관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주생면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환경개선 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동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콘테스트는 주민이 주도하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농촌만들기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경연대회로 주생면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쓰레기 배출장 관리자 운영을 통해 정주환경 개선 및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관면 18개 모든 마을 분리배출장에 주민 전담 관리자인 ‘자원순환 마을지킴이’ 18명을 배치함으로써 매일 쓰레기 적체 방지와 분리배출 상태를 상시 점검해 마을이장의 과중한 관리 부담을 덜고 깨끗한 배출 환경을 정착시켰다는 평이다.


[남원=뉴시스] 남원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시, 4년 주기 법정계획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남원시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인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을 완료해 11일 실무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완료보고회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지역사회보장 분야의 목표와 추진전략, 세부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전문 연구기관인 지식산업연구원과 함께 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지역의 사회보장여건과 복지수요 분석을 토대로 특성에 맞는 정책 방향과 세부사업을 구체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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