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민·관 협력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동구는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우편과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정신건강 검진을 도입했다.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는 단계적 개입 방식인 스몰스텝을 적용하는 등 발굴 이후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광주 동부경찰서, 민·관 합동 범죄취약지역 순찰
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전남광주 동구, 반려견 야간 순찰대와 함께 범죄취약지역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골목길 등 범죄취약지역을 순찰하면서 주변 환경과 안전시설물 상태를 확인했다. 또 지난달 설치한 방범시설물이 정상 작동·관리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점검했다.
반려견 순찰대원들은 평소 반려견과 지역을 산책하며 발견한 생활안전 위험요소를 공유하고 경찰과 함께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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