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맞이 나눔 행사
[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시민체육관에서 '삶을 잇고 내일을 여는 행복도시 계룡'을 주제로 제4회 계룡시 사회복지의 날 및 복지박람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복지박람회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사회복지의 날 노래 합창 등이 이어졌다.
2부 복지박람회에는 관내 20여 개 사회복지시설·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참여 부스에서는 무드등 만들기, 휠체어 및 복지용구 체험, 탄소중립 업사이클링 체험, 효자손 나누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금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맞이 나눔 행사
충남 계룡시 금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사각지대 등 30가구에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성금으로 마련한 명절 선물을 직접 가정에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모금과 정기 기부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향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월동난방비 지원,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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