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11~17일 임직원 걷기 챌린지…역대 최대 참여

기사등록 2026/09/11 11:06:30

개인 270명·그룹 28팀 매일 1만보 걷기 미션

[서울=뉴시스] 금호건설의 'JUST WALK' 챌린지 포스터. (자료=금호건설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금호건설이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걷기 챌린지 '저스트 워크(JUST WALK) 시즌5'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부터 17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진행해 온 금호건설의 대표적인 사내 친환경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일상 속 걷기를 생활화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임직원의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챌린지에는 개인 270명과 그룹 28개 팀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첫 회인 시즌1(개인 104명)과 비교해 참가 인원이 2.5배 이상 늘어났으며, 지난 시즌4(개인 183명, 21개 팀)에 이어 역대 최대 참여 인원을 기록했다.

이번 챌린지는 하루 1만보 걷기를 달성하는 '개인 미션'과 3인에서 8인까지 자유롭게 팀을 구성해 평균 걸음 수를 측정하는 '그룹 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임직원 간의 결속과 소통을 높이기 위해 그룹 자기소개 이벤트, 그룹 내 매일 1만보 완주자 수에 따라 보너스 점수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그룹 특화 이벤트를 마련했다. 챌린지 기간 동안 매일 1만보를 달성한 임직원과 개인 최다 걸음 수 기록자, 우수 그룹 팀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지급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저스트 워크는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친환경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사내 캠페인"이라며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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