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이 오는 12일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연다.
11일 금강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금강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계 보호 의미를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진행된다.
대회 주제는 '기후 위기 속 금강을 구하는 우리들의 초록빛 약속'이다.
참가할 수 있는 대상은 대전을 비롯한 세종, 충남북, 전북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및 중학생이다.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8일까지 온라인 사전 접수가 이뤄졌으며 사전 접수하지 못했을 경우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출품작 중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2점, 우수상 6점, 장려상 12점, 특선 20점 등 총 40점을 선정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금강유역환경청장상 등 상장이 주어진다.
또 최우수상 50만원 등 총상금 5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전경찰청, 피싱 범죄 선제 대응 위해 간담회
대전경찰청은 최근 증가하는 피싱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찰서 형사·수사지원팀장 및 실무자 등 29명이 참여했으며 8대 피싱 범죄에 대한 최근 피해사례 및 신종 수법 공유, 예방과 홍보 방안, 주요 사례 공유 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은 추진 경과를 살피고 추가 회의 등을 검토해 지역 사회 피싱 범죄 근절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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