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추가 콘텐츠 3종 한 번에 제공
10월 6일부터 사전예약…10% 할인
출시 전 기존 플랫폼 개선 업데이트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크래프톤 산하 네온 자이언트가 액션 슈팅 게임 '디 어센트'를 닌텐도 스위치2로 선보인다.
네온 자이언트는 지난 9일 열린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디 어센트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게임은 오는 12월 3일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디 어센트는 사이버펑크 세계를 배경으로 총기를 사용해 적과 싸우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혼자 즐기거나 최대 4명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2021년 출시 이후 1200만명 이상이 게임을 이용했다.
스위치2 버전은 본편과 기존 추가 콘텐츠(DLC) 3종을 모두 담은 '얼티밋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스토리를 확장한 '사이버 하이스트'와 '사이버섹 팩', '사이버 워리어 팩'이 포함된다. 한국어를 비롯한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사전예약은 다음 달 6일부터 닌텐도 이숍에서 진행한다. 사전예약 기간에는 정가보다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네온 자이언트는 스위치2 버전 출시에 앞서 오는 11월 19일 PC와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등 기존 버전의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현지화와 기존에 확인된 문제 등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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