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면적 기존 대비 약 2배 확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생산 역량과 제조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씰리침대는 지난 9일 경기도 여주시 오금동 씰리침대 여주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씰리침대 여주공장은 생산 면적 1만5183㎡로 기존 공장 7920㎡ 대비 약 2배 확대됐다.
주요 생산설비와 빌드라인을 확충해 생산 역량을 키웠다. 원부자재 입고와 검수부터 생산, 품질관리, 완제품 관리, 물류까지 주요 공정을 하나의 거점에서 연계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준공을 계기로 국내 생산·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확대된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아시아 주요 시장에 대한 제품 공급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생산 거점으로 육성한다.
향후에는 여주공장 인근에 스프링 생산공장도 추가 구축한다. 핵심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자체 생산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날 준공식엔 데이비드 몽고메리 솜니그룹인터내셔널 부사장과 사이먼 다이어 씰리 아시아퍼시픽 회장 겸 CEO,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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