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실태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기사등록 2026/09/10 10:33:32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올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3위를 기록했으며, 도내에서는 김제시와 진안군, 고창군도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 245개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2025년 대기·수질 배출사업장 관리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점검률과 위반율을 비롯해 대기·수질 오염도 검사율, 환경기술지원율, 담당 공무원 교육이수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순택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선정은 도와 시군, 사업장이 함께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를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배출사업장 관리와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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