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 학생들 위해 '팔보채 덮밥' 선보여
메뉴 다양화와 차별화된 이벤트로 학생 만족도·복지서비스 향상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학업과 취업 준비로 지친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물가 시대에 학생들이 부담을 덜면서도 수준 높은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스타 셰프를 초청하는 학생복지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경래 셰프가 학생식당을 방문해 ‘팔보채 덮밥’을 선보였다. 팔보채 덮밥은 8가지 재료에 엑스오((XO)소스를 더한 메뉴로, 단체급식 환경에서도 맛과 품질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여 셰프는 직접 메뉴 조리와 배식에 참여하며 학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학생들은 평소 미디어를 통해 접하던 셰프의 요리를 교내 학생식당에서 맛보고,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서울시립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식당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이용을 높이고, 학생식당을 차별화된 학생복지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의견과 수요를 적극 반영해 다양한 메뉴와 문화·복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를 개최한 김완순 학생처장은 "일상적인 학교생활 속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와 이벤트로 학생식당을 만족도 높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