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최근 생활고를 겪는 위기 주민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활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푸드마켓 1호점에서 즉시 생필품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매주 화요일~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3~5가지 품목을 지원받는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복지 제도의 문턱을 낮추고 당장 생계가 시급한 위기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물포구, 추석 맞아 소외계층 위문 활동 실시
인천 제물포구는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난 9일 사회복지시설 75곳에 130개의 과일 상자를 전달했다. 16일부터 18일까지는 저소득 가구와 국가유공자 등 총 9120세대에 추석 선물 세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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