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10일 거창대성중학교와 대성일고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및 흡연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과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거창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거창경찰서, 거창군청소년복지센터 1388지원단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등교하는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흡연 예방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사이버폭력 예방수칙과 각종 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 거창교육지원청, 학교장 청렴·공감 함께 다모임
경남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지난 9일 거창 가조항노화힐링랜드에서 관내 20개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장 청렴·공감 함께 다모임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다모임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청렴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청렴이 머무르는 산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체험활동에서는 자연 속에서 서로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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