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퍼지는 매콤한 행복" 농심, 에스파 신라면 광고 흥행세

기사등록 2026/09/10 09:41:56

2차 캠페인 공개 2주 만에 1억뷰 달

[서울=뉴시스] 농심, 신라면 X 에스파 글로벌 광고 2주 만에 1억 뷰 돌파 (사진=농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농심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aespa)와 선보인 신라면 2차 글로벌 광고가 1차 캠페인보다 약 2배 빠른 속도로 유튜브 조회수 1억회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농심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지난달 말 공개된 이후 약 2주 만에 1억뷰를 기록했다. 지난해 공개한 신라면×에스파 1차 글로벌 광고는 약 한 달 만에 1억뷰를 넘어선 바 있다.

2차 캠페인 메인 영상은 "우리에게 매운맛은 행복"이라는 에스파의 멘트로 시작한다.

이어 멤버들이 신라면과 함께하는 일상을 '요리', '쇼핑', '여행', '퀴즈' 등 네 가지 에피소드로 나눠 보여주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했다.

직접 신라면을 끓여 먹거나 매장에서 제품을 고르고, 여행지에서 동료와 함께 즐기는 장면 등을 담았다.

마지막 퀴즈 장면에서는 "행복의 다른 말은?"이라는 질문에 에스파가 "SHIN"이라고 답하며 신라면의 매운맛을 일상 속 즐거움으로 표현했다.

농심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신라면의 매운맛을 단순한 자극이 아닌 '행복'의 경험으로 전달하고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한국의 식문화를 담은 대한민국 대표 No.1 라면으로서 신라면이 가진 매운맛의 매력을 전 세계 소비자들이 더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신라면만의 '매콤한 행복'을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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