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천안시민의 상은 누구?…'김수동·최명옥·박만규'

기사등록 2026/09/10 09:42:46
[천안=뉴시스] 김수동(왼쪽부터) 천안서여중 교장, 최명옥 문성동 주민자치회 복지분과장, 박만규 소상공인연합회 천안지부장. (사진=천안시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제43회 천안시민의 상 수상자로 김수동 천안서여중 교장 등 3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자는 교육학술 부문에 김수동 교장을 비롯해 사회봉사 부문 최명옥 문성동 주민자치회 복지분과장, 지역경제 부문에 박만규 소상공인연합회 천안지부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김 교장은 35년간 교원으로 재직하며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학생 대상 돌봄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인재 양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학술 부문 수상자에 선정됐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최 분과장은 14년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목욕 봉사를 비롯해 취약계층 제빵 나눔, 김장·미용 봉사, 바자회 수익금 기탁 등을 실천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

박 지부장은 소상공인 경영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경영 애로·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경영환경 개선 및 지원사업, 골목형 상점가 지원사업과 '소소마켓'을 기획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지역경제 부문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내달 1일 천안흥타령춤축제 개막식 주무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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