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지역통계과 담당으로 실무 진행
지역통계 연구·개발 및 데이터 인재 양성 위한 관·학 협력체계 구축
이번 협약은 공공데이터 및 지역통계 활용성을 높이고, 대학 교육·연구 역량과 경인지방데이터청의 데이터 전문성을 결합해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실무는 성신여대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와 경인지방데이터청 지역통계과가 담당한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통계 연구·개발·개선 및 정보 공유 ▲고품질 통계 생산을 위한 학술 자문 ▲데이터 분야 인재 양성 교육 지원 등 다각적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성신여대 학생과 연구진이 공공·통계데이터를 활용해 실무 분석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연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학의 이론 교육과 공공부문의 데이터 활용 경험을 연결하는 관·학 협력 모델을 안착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어 통계와 데이터사이언스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호현 성신여대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장은 "최근 데이터 교육 핵심은 이론을 넘어 실제 데이터로 문제를 정의·분석하는 경험"이라며 "학생들이 공공·지역통계를 현장에서 체득하고, 대학 연구 역량이 지역 데이터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의 유효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양 기관은 협의를 통해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