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아프다"며 쓰러진 60대 공장근로자 사망…부검한다

기사등록 2026/09/10 09:26:48 최종수정 2026/09/10 09:44:24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9일 낮 11시5분께 충남 서산 대산읍의 한 공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10일 서산소방서와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사람이 쓰러졌다. 심장이 아프다고 말을 한다"는 목격자 신고가 있었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A(60대)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A씨는 당시 제초작업에 투입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제초작업을 하다 쓰러진 건지, 휴식을 취하다 쓰러졌는지는 조사 중"이라며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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