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10일 전남광주는 일교차가 15도까지 벌어져 환절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 주요 지점별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13도, 보성 13.5도, 구례 13.8도, 담양 14.5도, 화순 14.7도, 광주 17.1도, 완도 19.7도 등으로 평년(18~21도)보다 대체로 낮았다.
낮 최고 기온은 27~29도로 예보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전남광주 육지를 중심으로 10도 안팎의 일교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