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풀타임' 英 2부리그 버밍엄, 노리치에 1-2로 패배

기사등록 2026/09/10 10:03:14

개막 6경기 만에 리그 첫 패배

[서울=뉴시스] 축구국가대표팀 백승호가 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주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비 미국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백승호가 풀타임을 소화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버밍엄시티가 정규리그 첫 패배를 당했다.

버밍엄은 10일(한국 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챔피언십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노리치시티에 1-2로 졌다.

개막 5경기에서 1승 4무였던 버밍엄은 노리치에 덜미를 잡히며 리그 첫 패배를 기록했다.

승점 7인 버밍엄은 챔피언십 15위에 자리했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백승호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축구 통계전문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백승호는 패스 성공률 67%와 키 패스 1회, 슈팅 1회 등을 기록했다.

버밍엄은 이날 전반 28분과 39분 연속 실점하며 끌려갔다.

후반 19분에서야 카를로스 비센테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끝내 동점골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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