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은 오산 원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 현안을 지역사회와 공동 대응하는 협력 기반이 조성됐다.
협약 참여 기관은 청소년 스마트폰 절제를 위한 '폰-프리' 문화 확산, 학교·지역 인프라 공유 등 5대 공통과제를 이행한다. 또 군포교육지원청 분리·독립, 특수학교 신설, 노후 학교 환경 개선 등 5대 지역현안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군포시,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상 수상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도입된 해당 서비스는 개별주택가격의 주요 정보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발송하는 제도다. 시민이 한 번 신청하면 3년간 연 2회(3월 열람가격·의견제출, 4월 결정·공시가격·이의신청)에 걸쳐 맞춤형 안내를 받는다.
시는 기존 우편 발송 방식 대신 카카오톡을 활용함으로써 정보 전달의 시의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또 안내문 제작과 발송에 들던 행정 비용 및 절차를 대폭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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