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폐기물 재활용업체서 화재…직원 12명 대피

기사등록 2026/09/10 06:38:50 최종수정 2026/09/10 07:30:23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10일 오전 1시51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44대와 인력 131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불이 확산하면서 오전 3시2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나 3시간여 뒤인 오전 6시11분께 해제했다.

화재 당시 기숙사에 있던 직원 12명은 자력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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