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박명환의 181탈삼진 넘어
곽빈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까지 삼진 5개를 잡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177탈삼진을 기록한 곽빈은 SSG를 상대로 5개를 추가해 182개로 베어스 토종 투수 단일 시즌 탈삼진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1998년 박명환이 작성한 181개다.
외국인 투수까지 포함한 베어스 투수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은 2021년 아리엘 미란다가 작성한 225개다.
베어스 오른손 투수 최다 기록은 2019년 조쉬 린드블럼이 잡아낸 189탈삼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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