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0일 인천은 최저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하늘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 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2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검단구 14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영종구·제물포구 16도, 연수구 17도, 옹진군 18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검단구·계양구·부평구·서해구 26도, 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25도, 강화군·옹진군 24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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