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 청주 오창에 '화장품 AX공장' 투자

기사등록 2026/09/09 16:55:43

2030년까지 2000억원 투입해 설비 구축

[청주=뉴시스] 왼쪽부터 신병대 청주부시장,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대표이사,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와 청주시는 9일 ㈜코스메카코리아와 화장품 제조시설 투자협약을 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 협약에 따라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건축면적 5만8863㎡ 규모의 스킨케어 지능형 제조혁신(AX) 공장을 짓는다.

2027년 1차 가동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설비를 구축한다.

총 투자액은 2000억원, 고용 효과는 500명이다.

신용한 지사는 "기업의 AX 전환과 글로벌 성장 동력 구축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충북 음성에 본사와 공장을 둔 화장품 연구개발 빛 제조회사다. '비비크림' 등 각종 화장품을 ODM(제조업자 개발 생산), OEM(주문자상표 부착 생산) 방식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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