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이 산업전은 제조, 수출입, 유통기업 등 운송 및 공급망 관리 분야 핵심 수요기업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내에서는 유일한 기업간 거래 플랫폼이다.
특히 전체 참관객의 70% 이상이 구매·도입 결정권을 가진 실수요 화주 기업으로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가 큰 행사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울산항만공사는 '산업을 연결하고, 공급망을 완성하는 울산항'이라는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신규 화주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울산의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 자동차, 조선 등과 연계된 항만 기반시설, 배후단지 입지 여건, 국내외 항로 등 울산항의 우수한 공급망 경쟁력을 소개한다.
아울러 세계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메탄올·암모니아 등 주요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에 성공한 친환경 에너지 중심 항만으로서의 역량을 적극 알리고 있다.
또 화주·물류기업 등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 중이며,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산업전에서 울산항의 물류 경쟁력과 친환경 급유 역량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잠재 고객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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