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9일 국토교통부(국토부)가 발표한 올해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7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수상은 시민의 안전과 복지, 일자리, 공원과 녹지, 교통, 도시재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오랜 기간 꾸준히 개선해 온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
국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매년 전국 229개 지자체(행정시 포함)를 대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부문,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정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한번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진주'를 만들어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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