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국민께 쉽고 따뜻하게 전달"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9일 이재은 MBC 아나운서를 3기 첫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진실화해위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이 아나운서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아나운서는 2012년 MBC에 입사해 스포츠, 시사교양, 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8년부터 약 6년간 MBC 뉴스데스크 평일 메인 앵커를 맡았으며 지금은 MBC 라디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아나운서는 "위원회가 하는 일을 국민 여러분께 쉽고 따뜻하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랜 시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진실규명 신청을 망설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용기를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상교 진실화해위원장은 "홍보대사와 힘을 모아 진실규명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국민께 진실과 화해의 의미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실화해위는 앞으로 1년간 이 아나운서와 함께 진실규명 신청 안내와 위원회 활동 소개 콘텐츠 제작 등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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