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노베이션 혁신"…보로노이, 진흥원장 표창

기사등록 2026/09/09 16:35:46

다양한 형태의 기술사업화 성과 인정

[서울=뉴시스] 보로노이는 '2026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김대권 보로노이 연구부문 대표이사. (사진=보로노이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표적치료제 개발 기업 보로노이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보로노이는 '2026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기술협력,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등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보로노이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오릭 파마슈티컬즈 등 글로벌 기업과 총 5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켰으며, 앤비아에 기술자산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해온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외 기업 및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확대하며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개발 과정에서 AI 기반 R&D 역량을 강화하는 등 국내 바이오산업의 신약개발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연구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한편,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 개발을 지속해 신약개발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보로노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이전뿐 아니라 AI 기반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바이오 R&D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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