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거창형 청년도약금 사업의 최종 선정자 10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1억원의 2차 지원금을 9월 중으로 지급할 예정이다고 9일 밝혔다.
청년도약금은 거창군이 청년의 자산 형성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으로, 선정 청년 1인당 총 20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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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5월까지 청년도약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수준, 근로기간,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자 100명을 선정했다.
◇ 거창군, 장애인활동지원사 대상 통합돌봄사업 교육
경남 거창군은 7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장애인활동지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거창군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 현장에서 대상자의 일상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있는 활동지원사들에게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 ▲장애인 통합돌봄의 주요 내용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보건·의료·복지 등 서비스 연계 방법 ▲현장에서 발견되는 돌봄위기 가구에 대한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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