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초대 챔피언 등극…2023년엔 은메달
이번 아시안게임 주짓수 종목은 10월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일본 아이치현립 마샬아츠 센터에서 열린다.
성기라가 출전하는 여자 63㎏급 경기는 10월3일 예선부터 결승까지 모두 열린다.
격투기 종목 중 하나인 주짓수는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성기라는 당시 여자 62㎏급 경기 결승에서 티안 엔 콘스탄스 리엔(싱가포르)을 꺾고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직전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선 샴마 알칼바니(아랍에미리트)에게 밀려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아시안게임 주짓수 종목에서 두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건 성기라를 포함해 단 4명이다.
성기라는 다가올 생애 세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두 번째 금메달 사냥과 세 대회 연속 포디움 등반에 나선다.
한편 대한주짓수회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남자 선수 10명과 여자 선수 6명을 파견한다.
한국 주짓수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고,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그리고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