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대구발 영주행 무궁화호 열차에서 한 남성이 양말을 반쯤 벗은 채 맨발을 계속 긁는 모습이 포착됐다.
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촬영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좌석에 앉아 양말을 반쯤 벗은 채 손으로 발을 여러 차례 긁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제보한 김승태씨는 "무좀에 걸렸는지 계속 양말을 벗은 채로 그냥 팍팍 긁어대더라"며 "저 손으로 또 사방 문대고, 아휴 진짜"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열차에서 내릴 때 저 손으로 다른 좌석을 만질 것 아니냐", "양말을 벗고 긁는 건 좀 그렇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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