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CE 어워즈도, 스마트시티 우수기업상도…울산시 수상

기사등록 2026/09/09 10:04:50
[울산=뉴시스] 울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가 자율주행과 교통약자 지원형 교통서비스를 연계한 스마트도시 구축 성과로 'WSCE 어워즈'와 '스마트시티 우수기업상'을 잇따라 받는다.

울산시는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는 WSCE 어워즈 국내도시 부문과 스마트시티 우수기업상 지자체 부문을 수상한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과에 따른 것이다.

자율주행 모빌리티와 교통약자 포용형 수요응답형 교통(DRT), 울산형 마스(MaaS)를 연계한 통합 스마트모빌리티 체계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모빌리티·에너지·라이프·데이터 등 4개 분야, 14개 서비스로 구성됐다. 올해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엑스포 기간 전용 홍보관을 운영하고 자율주행버스와 스마트 자원회수기,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횡단보도 등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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