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목포MBC는 에너지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12개 기관·기업과 함께 '2026 기후에너지 어워드' 공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기후에너지어워드'는 기후변화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 사회 곳곳의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어워드는 ▲올해의 기후에너지 부문 ▲기후에너지 보도 부문 ▲기후에너지 학교 부문 ▲ESG 꿈나무 부문 ▲기후에너지 경진대회 부문 등 모두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총상금은 1000만원이다.
공모는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언론사, 학교 등 단체뿐 아니라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부문별로는 '올해의 기후에너지 부문'의 경우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 '기후에너지 보도 부문'은 기후·에너지 분야에서 공공성 있는 보도를 한 언론인 또는 언론사이다.
또 '기후에너지 학교 부문'은 기후·에너지 교육에서 성과를 거둔 교육기관 또는 개인이 대상이다. ‘ESG 꿈나무 부문’에는 ESG 교육과 실천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초·중·고등학생 또는 학교가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1월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심사는 11월 중 진행되며, 결과는 11월 말 목포MBC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월18일 오후 2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신안비치호텔 2층 비발디홀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