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고충기동대→생활기동대…현장 대응인력도 증원

기사등록 2026/09/07 09:40:07
[제천=뉴시스] 충북 제천시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기동대. (사진=제천시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가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기동대를 확대 개편했다.

제천시는 기존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기동대 간판을 '생활민원기동대'로 바꿔 달고 현장 대응 인력도 증원했다고 7일 밝혔다.

새 이름은 소속 공무원들이 참여한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보다 쉽게 기억하고 친숙하게 부를 수 있는 직관적인 명칭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기존 2개조에서 기술직 2명으로 구성한 1개조를 추가 편성해 민원 처리 대기시간을 줄이고 청풍면 등 남부 지역의 고충민원도 24시간 이내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생활민원기동대는 2012년부터 시가 운영해 온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전등과 수전 교체, 못 박기 등 주택 내 간단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소규모 공공시설물 정비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은 재료비까지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반 가정에는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며 "시는 시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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