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항서 선원 해상 추락→'심정지'…구명조끼 미착용
기사등록
2026/09/07 09:18:12
[제주=뉴시스] 출동하는 119구급차.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 서귀포항에서 60대 선원이 바다에 빠져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8시8분께 서귀포항 4부두 해상에서 선원 A(60대)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해경과 주변 사람들에 의해 구조됐다.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어선에서 육상으로 하선하던 중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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