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분야 숙련도 시험 '적합'

기사등록 2026/09/06 09:46:12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의 '2026년도 환경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8개 분야 기관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하·폐수 수질 오염도 검사, 사업장 대기 오염도 검사, 먹는물 안전성 검증, 토양·폐기물 오염도 조사, 실내공기질 및 악취 측정, 어린이용품 등 환경유해인자 분석에 이르기까지 환경 분석 전반에 대한 최상위 수준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연구원은 그동안 최첨단 분석 장비 도입, 표준작업절차(SOP) 준수, 시험원별 숙련도 강화 교육 등 측정 분석 결과의 정밀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정밀하고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가동해 왔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하고 정확한 분석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분석 결과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전국의 시험 검사기관(유역·지방환경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측정대행기관 등 1,500여 시험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험·검사능력 평가 제도다.

 평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재평가를 거쳐야 하며, 최종 부적합 시 해당 분야의 시험·검사 자격이 정지·취소될 만큼 분석 기관의 위상을 결정짓는 핵심 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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