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장학회, 장학생 314명 선발한다…3억5천만원 지급

기사등록 2026/09/04 10:25:01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재단법인 옥천군장학회는 올해 하반기 장학생 314명을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장학금 총액은 3억5210만원이고 장학금 종류는 7개(옥천인재, 희망, 특기, 곰두리, 졸업생, 충북도립대학교 신입생, 입학성적 우수)다.

옥천인재 장학금은 중학생 15명, 고교생 30명, 대학생 30명, 충북도립대 학생 10명 등 총 85명에게 지원한다.

희망 장학금은 9개 읍·면별로 초·중·고등학생 각 1명씩 선발하고 특기 장학금은 지난해 10월1일 이후 올해 9월30일까지 예체능대회나 경시대회에서 입상한 초·중·고교생이 받게 된다.

곰두리 장학금은 중·고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과 다문화가정·북한이탈주민가정·한부모가정 학생에게 지원하고 졸업생 장학금은 올해 초·중·고교와 충북도립대의 졸업예정자, 중·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에게 지급한다.
 
충북도립대 신입생 장학금은 2학기에 등록한 학생에 한해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하고 입학성적 우수장학금 지급 대상자는 2026년 상반기에 선발한 대학생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옥천군과 옥천군장학회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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