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릴라 프론티어'·'펄인블루' 첫 시연 버전 공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도 현장 시연
성우 토크쇼·스트리머 대전·코스프레쇼 진행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신작 3종을 시연하고 성우 토크쇼와 스트리머 대전 등 현장 행사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TGS 2026 출품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의 개별 특설 사이트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TGS에서 처음으로 이용자가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 버전을 공개한다. 오는 20일에는 애니메이션에서 산라쿠와 에무르, 아키츠 아카네를 연기한 성우 우치다 유우마, 히다카 리나, 테라자키 유카가 참여하는 토크쇼를 연다. 성우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시연 소감을 나눌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게임 시연과 함께 18일부터 매일 코스프레쇼와 스트리머 대전을 진행한다. 20일에는 성진우 역을 맡은 성우 반 타이토와 스트리머 k4sen, 보도카가 게임 완료 시간을 겨루는 '3파전 타임어택 배틀'에 참여한다. 해당 행사는 유튜브와 X를 통해 생중계한다.
'펄인블루'도 이번 TGS에서 처음으로 시연 빌드를 선보인다. 기사단 '다크나이트' 캐릭터를 연기하는 성우 4명이 참여하는 토크쇼를 열고 주요 장면을 현장에서 직접 연기한다. 18일부터 행사 폐막일까지는 코스프레쇼도 진행한다.
넷마블은 각 게임의 시연과 현장 미션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인형과 포토카드, 아크릴 상품 등 게임별 기념품을 제공한다.
넷마블은 특설 사이트를 통해 각 게임의 시연 콘텐츠와 무대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의 정보를 행사 개최 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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