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美증시 훈풍에 상승 출발…닛케이지수 0.44%↑

기사등록 2026/09/04 09:19:24

미 장기금리 하락에 투자심리 개선

일본 대표 종목 중심 매수세 유입

[도쿄=AP/뉴시스] 4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상승 출발했다. 사진은 2022년 11월 1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전광판에 엔·달러 환율이 표시된 모습. 2026.09.04.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4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상승 출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4.46포인트(0.44%) 오른 6만4498.94에 장을 열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의 장기금리도 하락하면서 일본 증시에서도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전날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도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개장 직후부터 일본의 대표 기업과 대형주에 매수 주문이 몰렸다.

시장은 장중 미국 금리의 움직임과 엔화 환율,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여부를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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