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윤미라가 74세에 돋보기 없이 1.0의 시력을 유지하는 눈 건강 상태를 자랑했다.
윤미라는 3일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서 외출 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PD가 "예전에 성수동에 선글라스 보러 간 거 기억나냐. 거기서 시력검사 했는데 다들 놀랐다"고 말했다.
윤미라는 앞서 돋보기를 안 쓴다고 말한 바 있다.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력검사를 받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검사에서 윤미라의 오른쪽 시력은 0.7~8, 왼쪽은 1.0을 기록했다.
안경사는 "74세인데 1.0이면 굉장히 좋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PD가 "휴대폰 글자 크기가 어느 정도냐"고 했다.
윤미라는 "다 보인다. 더 작아도 보인다"며 "나는 확대하는 것도 줄이는 것도 모르고 이 상태대로 쓴다"고 했다.
PD가 "저희 어머니는 네 글자 정도 넘어가면 다음 장으로 넘어간다"고 했다.
그러자 윤미라는 "어머니 나이 많으시지 않냐. 나랑 시력이 같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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