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4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곳곳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동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충남권은 오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서해안과 고지대는 초속 18m 안팎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전부터 일부 지방과 산지를 중심으로 순간적으로 돌풍이 매우 강하게 불 가능성이 있어 기상청은 주의를 당부했다.
서해 중부 먼바다 역시 바람이 초속 5~12m로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8도, 청양·천안·공주·금산·서산 19도, 당진·아산·예산·세종·홍성 20도, 대전·부여·서천·논산·태안·보령 21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 27도, 청양·공주·금산·세종·홍성·대전·서산 28도, 천안·당진·아산·예산·부여·서천·논산·태안·보령 29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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