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경기대책 기대에 반등 개장…창업판 0.25%↑

기사등록 2026/09/03 11:43:01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3일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가 선행하고 경기대책 기대도 높아지면서 반등 출발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1.41 포인트, 0.28% 상승한 3952.79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99.52 포인트, 0.73% 오른 1만3711.07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29.85 포인트, 0.90% 뛰어오른 3342.09로 개장했다.

중신국제를 비롯한 반도체주와 폭스콘 공업 등 인터넷 관련주, 보험주, 비철금속주, 회토류 관련주, 관광 관련주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구이저우 마오타이, 우량예 등 양조주, 중국석유화공과 중국석유천연가스 등 석유주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중국은행과 우편저축은행 등 일부 은행주, 통신주, 방산주, 부동산 서비스주, 농업 관련주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38분(한국시간 11시38분) 시점에는 20.83 포인트, 0.53% 올라간 3962.21을 기록했다.

선전 성분 지수는 오전 10시39분 시점에 43.89 포인트, 0.32% 상승한 1만3655.44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40분 시점에 3329.61로 8.37 포인트, 0.2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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