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계좌 한도 중 44% 소진
출생아적금 누적 15만6000여명 가입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희망나눔 걸음마(馬)적금' 가입자가 2만2000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걸음마적금은 올해 출생아를 대상으로 최고 연 12% 금리를 제공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첫째 아이는 10%, 둘째는 11%, 셋째 이상은 12%의 금리가 적용된다.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는 자녀수와 관계없이 12%의 금리를 받는다.
걸음마적금은 지난 4월 5만 계좌 한도로 출시됐다. 현재 전체 판매 한도의 약 44%가 소진됐다.
새마을금고는 2023년부터 출생아 적금을 매년 출시하고 있다. 연도별로 ▲2023년 '깡총적금' 3만5039명 ▲ 2024년 '용용적금' 4만9563명 ▲2025년 '아기뱀적금' 4만9803명이 가입했다.
올해까지 누적 가입자는 약 15만6000여명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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