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봉연 부천세종병원 과장, 세종의학상 '최우수 논문상'

기사등록 2026/09/03 11:07:35

심장혈관흉부외과 과장

[부천=뉴시스] 손봉연(왼쪽) 부천세종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장과 김호연 부천세종병원 심장내과장. (사진=부천세종병원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부천세종병원은 손봉연 심장혈관흉부외과장이 올해 세종의학상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은 부천세종병원 44주년 기념일에 맞춰 '제18회 세종의학상 수여식'을 열고 수상자를 발표했다.

세종의학상은 기초·임상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낸 임직원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손 과장은 논문 '대동맥판막 치환술에서 변형된 무혈성 델니도 심정지액의 유효성 연구'를 통해 성인 심장 수술에 사용되는 무혈성 델니도 심정지액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논문상에는 김호연 심장내과장이 선정됐다.

김 과장은 광간섭 단층촬영(OCT)과 혈관 내 초음파(IVUS)를 활용한 스텐트 최적화가 임상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이밖에도 부천세종병원과 인천세종병원 의료진 3명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받았다.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이사장은 "앞으로도 세종병원 모든 임직원의 연구 의욕을 올리고 훌륭한 연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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