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3회차 개인 관람 공연은 예매 시작 18분만에 798석 규모의 전석이 매진됐다.
또 이날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생이 관람할 오전 1회(9시30분~10시30분) 공연과 오후 2회(1시20분~2시20분) 공연도 전석 매진됐다.
이번 개인 관람 공연은 거제시 시립도서관 공연예매에 처음으로 예스24티켓예매 시스템을 도입해 지정좌석제로 운영ㅎ랬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최대 2매까지 원하는 좌석을 직접 지정해 보다 편리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공연은 현재 전석 매진된 상태이지만 예매 취소는 공연 전날인 2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취소된 좌석은 다시 예매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예스24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취소 좌석 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인 30일 오후 5시부터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입구 맞은편 부스에서 수령할 수 있다. 예매자는 본인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어린이 뮤지컬 '똥볶이 할멈·정의의 맛'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잠시나마 웃고 즐기는 시간을 제공한다.
거제시 평생교육과 배승정 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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