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선제 대응
감독 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임금체불 사실이 확인된 사업장 50곳과 음식점·숙박업·도소매업 등 노무 관리 취약 업종 사업장 70곳이다.
울산동부지청은 전수조사를 통해 감독 대상 사업장 전체 노동자의 임금 지급 실태를 살펴보고 신고되지 않은 체불 피해를 발굴하는데 중점을 두고 근로감독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동부지청은 이번 근로감독을 통해 체불 발생 전 선제적으로 임금 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문제를 사전에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상중 울산동부지청장은 "이번 감독을 통해 신고되지 않은 숨은 체불까지 적극적으로 찾아내 노동자들이 임금 걱정 없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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