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대통령 표창…핵심광물 기반 구축

기사등록 2026/09/01 14:09:40

'통계의 날' 기념행사서 수상… 특수분류 제정·자원안보 기여

한국광해광업공단이 1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열린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사진=광해광업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홍춘봉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의 통계 분류체계를 정립하고 통계 작성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1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열린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표창을 받은 공단은 독립적 통계 분류체계가 부족했던 핵심광물 재자원화 분야를 명확한 산업 영역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실제 정책 수립과 기업 지원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은 "기관 통합 이후 첫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을 강화해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이 국가 자원안보와 순환경제를 이끄는 핵심축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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