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흥행 예고…참가기업 245개사

기사등록 2026/09/01 13:52:50

해외기업 4배 이상 늘어…바이어 39개국 200명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가 기업과 해외바이어 참가 목표를 조기 달성하면서 흥행 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충북도는 1일 기준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참가 기업이 245개사(335개 부스)로 당초 목표인 240개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기업이 지난해 6개사에서 올해 26개사로 4배 이상 늘어 내년도 국제인증전시회 신규 지정 및 공인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국가별로는 중국 10개사, 일본 10개사, 독일 4개사, 불가리아 2개사가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아모레퍼시픽, 태남메디코스, 사임당화장품, 에이치피앤씨,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기린화장품 등이 함께 한다.

청주대 'K-뷰티테크존', 서원대 '창업도약패키지존', 건양대 '해양바이오·머드존' 등 충청권 대학의 특성과 전문성을 살린 테마관도 운영된다.

해외 바이어로는 39개국 200명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1200건 이상의 1대 1 수출상담을 진행해 2600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린다는 목표다.

도 관계자는 "참가기업 목표를 조기 달성하고 해외기업 참여도 크게 늘었다"며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엑스포는 'K-뷰티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10월22~24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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